CNN머니는 6일(현지시간) 최첨단 전자제품들이 CES에서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며 대형 3D TV와 전자 신문, 열 손가락 사용이 가능한 터치 스크린 등 10개 유망 제품을 꼽았다.
$pos="R";$title="";$txt="세이거스 안드로이드폰";$size="272,209,0";$no="201001070852297454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색다른 안드로이드 폰 =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이거스의 비디오폰이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내장한 이 제품은 기존 통신망을 이용해 화상통화가 가능하며 풀터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와 고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비디오 채팅까지 가능하다. 기능만으로는 거의 넷북에 가까운 수준이다.
$pos="L";$title="";$txt="차량 탑재용 라이브TV";$size="272,209,0";$no="201001070852297454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차량 탑재용 라이브TV = 생방송을 움직이는 차안에서 시청할 수 있을까? 이를 가능하게 하는 와인가드 사(社)의 차량 탑재용 LCD TV가 이번 CES에서 공개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특별한 장치 없이 간단한 설치만으로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 와인가드 사는 TV를 차량에 고정시킨 후 안테나를 조작하면 언제 어느 곳에서든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CNN머니는 라디오처럼 특정 지역마다 주파수가 다르다는 단점이 있지만 운전하는 동안 가족들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pos="R";$title="";$txt="인투라지의 에지(eDGe)";$size="272,215,0";$no="2010010708522974541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통합형 전자책 리더기 = 인투라지 시스템은 전자책과 넷북을 결합한 전자책 리더기 에지(eDGE)를 선보인다. 두 개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은 각자의 화면에서 전자책과 넷북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CNN머니는 에지는 전자책의 미래를 보여주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pos="L";$title="";$txt="3M의 M2256PW ";$size="272,204,0";$no="2010010708522974541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열손가락 사용 가능한 터치 스크린 = 3M은 어떤 손가락으로 사용가능한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M225PW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22인치 LCD 화면에 반응 속도가 빠르며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윈도우 7의 호환성 인증을 획득해 윈도우 7, XP, 비스타는 물론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디자인, 디지털 결제, 게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pos="R";$title="";$txt="라이트블루옵틱스의 라이트터치";$size="272,209,0";$no="2010010708522974541_9.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휴대용 자판 = 라이트블루옵틱스의 라이트터치는 최첨단 제품의 각축장인 CES에서도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중의 하나. 라이트터치는 홀로그래픽 레이저를 통해 어떠한 평면도 터치스크린으로 바꿀 수 있는 프로젝터다. CNN머니는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이 제품에 소비자들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질지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소노스의 가정용 멀티미디어 재생 기기 존플레이어 S5, 포크의 게임용 오디오 히트마스터, 내비게이터 기능이 탑재된 아이팟 등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CNN머니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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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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