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 빠지기로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36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4% 거래량 112,104 전일가 7,37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화물 인수전에 뛰어든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에서 MBK파트너스가 빠지고 메리츠증권이 참여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스페셜시츄에이션(SS) 2호 펀드를 통해 전환사채(CB) 형태로 에어프레미아 컨소시엄에 3000억원을 출자하려 했으나 결국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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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결과 재무적 투자자(FI)로서 기간 내 내부 수익률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가 빠져나간 빈자리는 메리츠증권이 직접 대출 형태로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에는 에어프레미아뿐 아니라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참전했다. 화물사업 매각은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92% 거래량 1,256,495 전일가 26,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필요한 선결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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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주관사 UBS는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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