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庚寅年)을 맞아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게 될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구민 등 1300명이 참석, 강남의 미래와 발전을 염원한다.
맹정주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해 강남구에서 열리는 WHO 건강도시연맹 총회와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수준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선진 시민의식 제고 및 문화예술 진흥에 힘쓰는 등 강남구를 현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비전과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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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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