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아이유(IU)가 그룹 에이트 콘서트 무대에 선다.
아이유는 지난 8일 경인방송 라디오 '백찬의 옥탑방 통신' 생방송 중 전화를 통해 백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아이유는 "이왕 콘서트에 간다면 게스트로 무대에 서고 싶다"며 즉석에서 게스트를 자청했다.
에이트의 멤버 이현과 주희는 "백찬 혼자서 게스트를 정해 버린 것 같아 좀 서운하긴 하지만, 귀엽고 발랄한 아이유라면 대환영이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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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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