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은 지난 2005년부터 해비타트와 손잡고 다양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헨켈 역시 MIT 프로젝트를 실천 하던 중 자사 제품이 각종 건축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것에 착안, 지난 2005년 한국 해비타트와 연을 맺고 제품 후원 및 자원봉사 등을 시작했다.
헨켈이 올해 해비타트에 후원하는 제품은 럭키실리콘, 시스타 폼, 록타이트 순간접착제 등으로 소비자가로 약 1300만원에 달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