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10,399,0";$no="20090812111524783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독일계 생활용품기업인 헨켈이 순간접착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금속,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의 제품을 단시간내 접착시키는 접착제 '록타이트'가 문화제 복원에 사용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이벤트로 14일~16일, 22일~23일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 접착제를 이용해 각자 저금통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1989년 한국에 진출한 헨켈은 현재 경기도 이천, 안산, 충남 천안, 충북 진천 등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작년 3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대표적인 제품군으로 생활용품으로 홈키파, 홈매트, 퍼실 등이 있고, 산업용품으로 순간접착제 록타이트 외 각종 산업영역에서 쓰이는 다양한 접착제를 보유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