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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뉴저지 주택 250만$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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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의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이 자신의 뉴저지주택을 25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리얼에스테이커(RealEstalker)가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데일리뉴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집은 대지면적 5에이커(1에이커는 4946.8㎡(1224평))에 건축면적 1만2561평방피트로, 5개의 침실과 6개의 화장실을 갖췄다. 휴스턴은 이집을 전남편인 바비 브라운과 같이 소유했었다. 휴스턴은 지난 1987년 이집을 매입했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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