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쥬얼리의 멤버 박정아가 6집 타이틀곡 '버라이티'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박정아는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그동안 숨겨두었던 뒤태 노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티저영상 공개 후 쥬얼리 멤버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의 옷을 입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과 서인영이 살아있는 뱀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화제된 바 있어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년 6개월만에 쥬얼리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는 만큼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등 모든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쥬얼리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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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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