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이날 김대중평화재단측에 이같은 명단을 통보해왔으며, 재단측은 이날 오전중 통일부에 남한 방문 신청서를 정식으로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 조문단은 21일 오후 특별기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서울을 방문해 1박2일 일정을 보낸뒤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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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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