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단지 설계 완성도에 투입된 공사비는 다른 단지에 비해 높은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222-1 일대 99만3000㎡의 부지에 전국 최초 민간주도형 도시개발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2년까지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 총 6594가구의 주거시설과 더불어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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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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