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신인그룹 2NE1이 8일 발매하는 첫음반으로 선주문 3만장을 기록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2NE1의 첫 음반 선 주문이 3만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계속 추가 주문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2만장을 더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D.I.S.C.O' 등을 연속히트시킨 테디가 레게 그룹 스토니 스컹크의 쿠쉬와 함께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는 이미 음원차트 정상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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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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