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희망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란 주제로 열릴 이날 기념식에서 건설인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발전과 함께 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심에 건설인의 도전정신이 있음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더 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다짐한다.
건단련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건설 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건설 유공자 151명을 선정,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 훈포장을 수여한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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