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희진-여욱환-현우, 영화 같은 화보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세 명의 젊은 배우 장희진, 여욱환, 현우가 모여 영화 '글루미 선데이'를 연상하게 하는 잡지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끈다.

MBC 일일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장희진과 현우, SBS 시대극 '자명고'의 여욱환이 잡지 '쎄씨(Ceci)'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영화 '쥴 앤 짐' 등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화보를 선보인 것.

장희진과 현우는 '태희혜교지현이' 출연, 각각 '귀여운 빵녀'와 '꽃미남 치킨집 CEO'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여욱환은 SBS '자명고'에서 려원의 호위무사로 출연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