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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북 체육계 교류 활성화하면 좋겠다"

최종수정 2018.03.14 15:26 기사입력 2018.03.1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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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표단·선수단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북한 대표팀 선수와 임원진을 만나 격려하고 남북 체육교류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를 관람하고 이 경기에 출전한 북한의 마유철·김정현 선수를 만나 "반갑다.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잘하실 것"이라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참가해보니 어떠냐"면서 "우리도 북한에 가서 한번 해보면 좋겠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북한 대표팀 임원진은 "남측에서 대표단과 선수단을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자 문 대통령은 "체육계 교류를 활성화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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