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특별전은 조폐공사 디자인연구센터에 근무하는 화폐 디자이너와 화폐조각가들이 주축이 돼 화폐예술과 문화를 접목해 제작한 디자인, 회화, 조각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화폐박물관 관계자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문화 향기 가득한 화폐박물관에서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여유를 찾는 기회를 갖는 시민들이 많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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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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