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독립군 총사령관 김좌진 장군을 형상을 담은 요판화·메달세트가 한정 발매된다.
한국조폐공사는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사업(2차)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김좌진 요판화·메달세트를 500세트 한정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구입은 1일 오전 9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7만원이다.
한편 김좌진 장군은 항일 독립투사로 1910년 한일합병으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직후 광복회에 가입, 독립투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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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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