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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소고기 이력 추적"‥조폐공사, 위변조방지기술 공개

최종수정 2016.09.26 16:13 기사입력 2016.09.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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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통해 위조와 짝퉁으로 인한 피해와 범죄를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조폐공사가 공개한 신기술은 스마트 입체필름 기반 유통추적 솔루션과 개별발급형 히든큐알, 정품확인 스마트 보안라벨, 열변색형 메탈릭 보안라벨, 도드라인 브랜드 보호기술, 금속 보안 태크,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류션 등 8개다. 이 중 스마트 입체필름 기반 유통추적 솔루션은 스마트 입체필름의 정품인증 기술과 NFC 이력추적 기술이 융합된 브랜드 보호 통합 솔루션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정품확인 및 이력추적이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소고기 등 농·수·축산물과 일반식품의 생산 및 유통 이력을 추적할 수 있다.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은 "이날 발표한 8가지 신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미래 국민 경제활동과 관련된 가치보호를 위한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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