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국 정부 승인 등 선행조건 완결후 8월 말경 양도양수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10월경 인수대금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영국 태양광발전소 인수 추진사실은 없다"며 "미국 콜로라도 태양광발전소 인수 관련 구체적 사항의 결정이 있을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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