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국주 '뺄게요' 현아 못지 않은 댄스실력 "남다른 섹시함"
이국주가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해 화제다.
또 짙은 레드 립스틱에 검은 가발, 눈 밑에 점을 찍어 현아의 메이크업을 그대로 소화하고 현아의 격렬한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빨가면 현아, 현아는'라는 가사를 '먹는 건 국주, 국주는 호로록'이라고 개사해 웃음도 놓치지 않았다.
한편 이국주의 '뺄게요'는 한국 야쿠루트가 추진하고 있는 저당 캠페인 홍보차 제작된 것으로, 당을 낮추는 건강한 습관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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