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양해림·김경진 200일 기념 헌혈 데이트 "여전히 달달하네"
개그맨 김경진·양해림 커플이 200일 기념 개념 데이트를 인증했다.
사진 속 헌혈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다정한 커플임을 인증했다.
한편 김경진·양해림 커플은 지난 1월부터 동료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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