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Mnet 예능 ‘워너원고:제로베이스’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윤지성은 라면을 먹고 있던 중 팬들을 향해 “워너원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옹성우와 김재환은 팬들을 위한 즉석 러브송을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황민현과 강다니엘은 볼풀장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워너원고:제로베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