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경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지현 시어머니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홍진경은 "나에게 전화해서 그렇게 며느리 자랑을 몇 십분씩 하신다. 이야기 들어보면 전지현이 남편과 가족에게 엄청 잘 하더라"라고 설명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10주로 1월 출산 예정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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