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규제위원회는 융·복합 산업의 확대에 따라 복합화·다양화되는 기술규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 기구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술규제를 전문적으로 검토?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운영방안 및 향후 계획, 올해 상반기에 발굴한 기술규제 관련 기업애로 개선 과제(10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키로 했고,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의결할 계획이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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