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왼쪽부터) 경찰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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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女평균연봉 1위 기업 '1억1500만원', 꼴찌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희근(왼쪽부터) 경찰청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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