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의 못 말리는 얼간 파워가 테마파크를 뒤집어놓는다.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네 남자의 파란만장한 테마파크 입성기가 펼쳐진다. 꿈과 희망의 나라에서 이들은 또 어떤 엉뚱한 웃음을 선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날 이시언과 성훈, 기안84, 헨리는 테마파크를 찾아 잃어버린 동심을 다시 만난다.
이들은 스릴 만점의 놀이기구때문에 또 한 번의 역대급 리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꿈에 그리던 히어로 캐릭터를 실제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테마파크 방방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의 네 사람은 안방극장에 밝고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능숙하게 놀이기구를 즐기는 이시언, 성훈과는 달리 겁이 많은 기안84와 헨리의 극과 극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다른 얼간 매력으로 테마파크를 뒤집어놓은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의 케미스트리는 이날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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