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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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 중 2500억원어치의 대출에 대해 신용공여를 제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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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은행과 함께 1조40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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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 주관사로 나서 약 6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인수한 뒤 투자자 일정에 따라 매각(셀다운)을 진행 중이다. 대출 중 일부를 매각(셀다운)하는 과정에서 신용공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연초 투자 기관들의 일정을 고려해 대출 인수후 셀다운 방식을 취했다"면서 "현재 충분한 투자자가 모인 상태(오버부킹)"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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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인수하기 위해 만든 법인인 한앤코시멘트홀딩스는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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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면서 금융권에서 7800억원을 빌렸다. 지난해 1월 리파이낸싱을 진행하면서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차입 규모를 1조원가량으로 늘렸다. 이번에 두번째 리파이낸싱을 진행했다. 인수금융 규모는 1조4000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올해 배당 재원까지 포함시켜 리파이낸싱 금액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금융은 선순위 A대출 1조500억원, 선순위 B대출 1000억원, 중순위 C대출 250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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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지분 77.44% 가량이 담보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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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 중 선순위 대출 2500억원을 셀다운하면서 신용공여를 제공했다. 대출 원리금 상환이 어려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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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출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가 발행하는 후순위 사모사채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상환 자금을 대겠다는 내용의 약정이다. 신한금융투자도 270억원 규모의 중순위 C대출에 신용공여를 제공했다.
대출 담보로 제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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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77.44%의 지분 가치는 2조5000억~2조7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최근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건설 경기 악화로 지분 가치 상승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IB업계 관계자는 "인수금융의 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중(LTV)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면서 "건설 경기가 악화될 경우 인수금융 투자자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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