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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임직원들과 산행…"변화 속에서 기회 찾아야"

최종수정 2019.01.13 11:08 기사입력 2019.01.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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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앞줄 오른쪽 6번째)가 12일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령길을 산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앞줄 오른쪽 6번째)가 12일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령길을 산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OIL(에쓰오일)은 오스만 알 감디 대표이사(CEO)가 12일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우이령길 트래킹을 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13일 밝혔다.

알 감디 CEO는 경기도 양주시부터 서울 강북구까지 이르는 우이령길 6.5㎞ 구간을 걸으며 임직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기업 경영은 산행과 같아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하려면 상호 협력을 통한 최적의 의사결정과 리스크 최소화가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올해 예정된 핵심 추진과제들을 성곡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유 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증가와 같은 변화속에서 기회를 찾아 에쓰오일의 성공 DNA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잔사유 고도화와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의 안정적 운영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진행 ▲전사적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 ▲협력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회사와 개인의 성장 등 4대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특히 에쓰오일은 지난해 완공한 RUC·ODC 프로젝트 이후 회사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5조원을 투입해 스팀 크래커와 올레핀 다운스트림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알 감디 CEO는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는 회사를 명실상부한 에너지·화학기업으로 변모시키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의 추진에 필요한 모든 준비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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