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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황교안 ‘박근혜 탄핵’ 분명한 수용 입장 밝혀야”

최종수정 2019.01.12 17:29 기사입력 2019.01.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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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정농단 사태’ 책임…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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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12일 황교안 전 총리가 정치활동을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겸허하고 진지한 자기반성이 있어야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에 대해 분명한 수용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치 참여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 영역이지만 ‘정치적 책임’이라는 것은 그저 개인의 자유가 아니다”라며 “국민들의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부터, 그 정치적 책임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사람”이라며 “스스로 이 점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들을 농락하는 정치인이 될 것인가, 국민들을 이끄는 정치인이 될 것인가는 전적으로 그의 몫”이라며 “국민의 가슴을 두 번 무너트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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