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SK 와이번스17일 선수 본인의 의견에 따라 포수 이성우를 자유계약 선수로 공시할 것을 KBO에 요청했다.
특히 2017년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에서 SK 와이번스로 이적한 그는 그 해 64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79, 31안타, 1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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