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양경찰서(총경 박상우)는 노점상 및 상가 업주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몰래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A(58)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접수 즉시 공조수사를 펼쳐 A 씨 은신 지역을 특정하고, 버스정류장에서 잠복 중 A 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