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19일 새 단장을 마친 우이천 신우연립 앞 교량(강북구 번동 241 소재) 개통식을 열었다.
이에 구는 재설치 공사와 함께 교량 중간에 아름다움을 가미한 디자인 태양광 쉼터를 조성했다.
설치된 쉼터는 교량과 우이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게 공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태양광을 친밀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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