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영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빠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키우겠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민영원은 지난 9월 6세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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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