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을 현실로 공무원 119 연가투쟁'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쓴 채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해직자 원직복직과 노동3권, 정치기본권 쟁취를 주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