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클래스와 벨로스터 N 클래스 선보여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넥센타이어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최종 라운드가 오는 21일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당일에는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8여개 동호회 300여대의 차량이 참여한다.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델 포토타임, 튜닝카 페스티벌, 피트스탑 챌린지, RC카 레이스,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 실내 놀이터 및 에어바운스를 운영하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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