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사흘 앞둔 17일 호젓한 가을 낭만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무성한 바다갈대 숲 사이를 거닐며 즐거워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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