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아주대학교병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주요 신체 부위에 반점이 없다고 최종 확인했다.
의료진은 특히 “녹취록에 언급된 부위에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재 흔적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검증에는 아주대 병원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2명이 참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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