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동아오츠카는 13일 '포카리스웨트 퓨처스 3×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중?고등학교 저학년이 대상으로, 동북?동남?서북?서남권역 등 4개 권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중등부, 고등부 각 8개 팀이 결선을 치렀고, 고등부 우승에는 오금고등학교, 중등부 우승은 길음중학교가 차지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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