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린 '2018 북콘서트-정재승 교수와의 만남'에서 인사말을 했다.
양천구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대해 ‘뇌 과학에서 얻는 삶의 통찰-인간의 숲으로 열두 발자국’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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