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2의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모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주는 러닝화 ‘엘리트 인비저블 고어텍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탄성력이 우수한 ‘엑스폼 미드솔’을 비롯, 러닝 시 좌우 흔들림을 제어하는 TPU 사출로 빠른 스피드에도 안정감 있는 러닝이 가능해 취미 활동으로 러닝을 즐기거나 10㎞를 4~5분 이내의 페이스로 달리는 러너들에게 적합하다.
신발 갑피에는 스노우 레오파드가 도약하는 모습을 재해석한 패턴을 적용해 다이나핏의 역동적인 디자인 감성과 스피드-업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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