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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유나이티드제약, 하반기 실적 개선…목표가 '↑'"

최종수정 2018.09.13 08:28 기사입력 2018.09.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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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유나이티드제약
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가는 3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인 매출액 543억원과 영업이익 100억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지난해 3분기 실적이 워낙 좋아 역기저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3분기 역기저효과가 나타나겠지만 4분기에는 오히려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추석은 3분기, 작년 추석은 4분기에 있었기 때문"이라며 "4분기는 매출액 5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3.3% 늘어난 9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이 2017년 22.3%에서 2019년 29.1%로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같은기간 16.1%에서 18.2%로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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