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순천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순천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했다.
허 석 순천시장은 선수들에게 국위선양과 명예를 드높인점을 격려하고, 앞으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 목표를 두고 더 많은 훌륭한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직장운동부의 활동에 최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순천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최귀남)도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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