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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액상 대마 밀수·흡연 혐의로 구속 기소

최종수정 2018.08.10 19:25 기사입력 2018.08.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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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이 액상 대마를 밀수해 흡연한 혐의로 10일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이날 허 부사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허 부사장은 지난 6월 국제 우편을 통해 액상대마를 몰래 들여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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