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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나오던 김경수 뒤통수 때린 50대 유튜버 체포

최종수정 2018.08.10 09:33 기사입력 2018.08.10 09:11

서울 서초서, 김 지사 뒤통수를 한 차례 가격하고 뒷덜미를 강하게 잡아끈 혐의로 천모씨 현행범 체포

경찰 로고. 아시아경제DB
경찰 로고. 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천모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께 귀가하던 김 지사의 뒤통수를 한 차례 가격하고 뒷덜미를 강하게 잡아끈 혐의(폭행)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천씨가 몸이 아프다고 호소해 일단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병원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천씨는 특검 앞에서 김 지사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보수성향 집회 등을 1인 방송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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