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 10여명은 26일 중복을 맞아 광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태회 롯데아울렛점장은 “복지관을 이용하신 장애우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어느때보다도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형태의 지역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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