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뜬다’에서 방송인 조세호가 대륙의 인기를 입증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 조세호는 멤버들과 함께 중국 태항산으로 여정을 떠났다.
이에 조세호는 “예전에 중국에서 한 점원이 자신을 알아보기도 했다”며 직접 그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그의 말에도 반신반의하던 멤버들은 공항에서 조세호의 팬들을 직접 보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용만은 “역시 차오슈하오다.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