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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가르시아 분석관, 소치서 독일-스웨덴전 관전…3차전 대비 전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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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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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축구대표팀의 파코 가르시아 분석관이 독일-스웨덴전 현장 분석을 위해 러시아 소치로 이동했다.

가르시아 분석관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와 러시아월드컵 F조리그 두 번째 경기를 하는 우리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독일과 스웨덴이 경기하는 러시아 소치에서 독일과의 마지막 3차전을 위해 전력을 분석한다. 그는 지난 18일 스웨덴과의 경기 때도 따로 이동해 독일-멕시코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한편 이날 우리 대표팀은 멕시코전에서의 코치들의 역할과 벤치 인원 구성을 정했다. 벤치에는 햄스트링을 다쳐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박주호를 포함해 선수 12명, 그리고 임원 11명이 앉는다. 임원 11명은 신태용 감독,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김남일 코치, 차두리 코치(헤드셋), 김해운 GK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이윤규 통역(헤드셋), 이한빛 매니저, 이성주 팀닥터, 임현택 의무팀장, 공윤덕 의무다.

전경준 코치(헤드셋), 하비 미냐노 피지컬 코치(헤드셋), 채봉주 분석관은 기자석에 앉아 경기중 수시로 벤치에 경기상황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전달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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