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우리 축구대표팀의 파코 가르시아 분석관이 독일-스웨덴전 현장 분석을 위해 러시아 소치로 이동했다.
가르시아 분석관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와 러시아월드컵 F조리그 두 번째 경기를 하는 우리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독일과 스웨덴이 경기하는 러시아 소치에서 독일과의 마지막 3차전을 위해 전력을 분석한다. 그는 지난 18일 스웨덴과의 경기 때도 따로 이동해 독일-멕시코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전경준 코치(헤드셋), 하비 미냐노 피지컬 코치(헤드셋), 채봉주 분석관은 기자석에 앉아 경기중 수시로 벤치에 경기상황에 필요한 정보 등을 전달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 유전자 있으면 반드시 치매걸린다"…해외 연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