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제작진 및 간부들에 대한 중징계가 결정됐다.
더불어 '전참시' 제작진도 경질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담당 부장과 연출, 사건 발생 직후부터 제작팀에서 배제됐던 조연출 등 3인은 '전참시' 제작에서 빠지게 됐다.
'전참시'는 제작진 경질에 따라 재정비기간을 갖게 됐다. 방송재개 시점은 새로운 연출진이 구성된 후 출연자들과 상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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