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편안한 착장과 수수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6일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몇 차례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다가 한채아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간담회에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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