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헌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과거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셀카찍는 거 부끄러워해서~~ 사진이 없엉~~ㅠㅠ 앞으로 노력해야징~~^^ 두통이 심해서 웃어지지 않네용^^;; 여러분~~ 꿀잠 주무셔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매력적인 경헌님!!^^” “누나 이뿌세요~누나 사랑합니다~!!!!” “난 언니처럼 웃는 거 예쁘면 맨날 셀카 찍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尹, 이재명 입원 소식에 직접 안부 전화…영수회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