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아동공동생활시설‘에셀나무’방문 사랑나눔 실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영광우체국(국장 설정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원한 여름을 선물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정환 영광우체국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랑나눔의 기회를 마련해 우체국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우체국은 평소에도 자발적으로 모집한 직원 성금을 활용해 홀몸어르신을 위한 연탄배달, 김장봉사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출산율 높이려면 여학생 1년 일찍 입학시켜야…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